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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던 USB가 갑자기 포맷을 요구할 때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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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던 USB가 갑자기 포맷을 요구할 때 해야 할 일 USB를 컴퓨터에 연결했는데 갑자기 “드라이브의 디스크를 사용하기 전에 포맷해야 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타났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포맷이 아니라 취소 입니다. 특히 USB 안에 사진이나 문서처럼 필요한 파일이 있다면 포맷·초기화·새 볼륨 만들기를 먼저 진행하면 안 됩니다. Windows가 USB의 파일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읽지 못해 포맷을 요구하는 상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다른 USB 포트 확인 → 다른 PC 연결 → 디스크 관리에서 상태 확인 → 데이터 복구 필요 여부 판단 순서로 진행하세요. USB가 RAW로 표시된다면 포맷이나 CHKDSK보다 데이터 보존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USB 안에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포맷하지 마세요. 새 볼륨을 만들지 마세요. 새 파일을 USB에 저장하지 마세요. RAW 상태라면 CHKDSK부터 실행하지 말고 데이터 복구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세요. 왜 갑자기 포맷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날까? 포맷 메시지가 나타났다고 해서 USB 안의 파일이 모두 없어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컴퓨터는 USB 장치 자체를 감지했지만 그 안의 파일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읽지 못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상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파일 복사 중 USB가 갑자기 분리된 경우 USB 사용 중 컴퓨터 전원이 꺼진 경우 파일 시스템이 손상된 경우 USB 포트나 연결 상태가 불안정한 경우 외장 저장장치의 케이블이나 전원에 문제가 있는 경우 USB 메모리 자체에 이상이 생긴 경우 Windows가 정상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파일 시스템인 경우 원인에 따라 대응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포맷 버튼부터 누르기보다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1단계, 포맷 화면에서는 취소를 누르세요 USB 안에 필요한 파일...